🤯 아이패드 비밀번호 초기화, 이렇게 쉬울 수가! 5분 만에 끝내는 완벽 가이드 (매우

🤯 아이패드 비밀번호 초기화, 이렇게 쉬울 수가! 5분 만에 끝내는 완벽 가이드 (매우

쉬운 방법)

목차

1. 아이패드 비밀번호 초기화가 필요한 이유
2. 초기화 전 꼭 확인해야 할 준비 사항
   • 준비물 리스트
   •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
3. 가장 쉬운 방법: '나의 찾기' 기능을 이용한 초기화
   • 아이패드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때
   • 다른 기기(아이폰, 맥, PC)에서 '나의 찾기' 접속
   • 아이패드 지우기 실행 단계
4. 복구 모드(Recovery Mode)를 이용한 초기화 (PC/Mac 연결 필수)
   • 아이패드 모델별 복구 모드 진입 방법
   • Finder(macOS) 또는 iTunes(Windows) 사용
   • 복원 과정 및 주의 사항
5. 성공적인 초기화 후 설정 및 데이터 복원
   • 새 아이패드로 설정
   • iCloud 또는 컴퓨터 백업에서 데이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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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패드 비밀번호 초기화가 필요한 이유

아이패드(iPad)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이 때문에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거나 여러 번 잘못 입력하여 비활성화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비밀번호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어린 자녀가 실수로 잠금 해제를 시도했을 때 기기가 잠겨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기가 잠금 상태가 되면 더 이상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기기를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패드 비밀번호 초기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존 비밀번호를 제거하고, 아이패드를 공장 출고 상태로 되돌리거나 백업 데이터를 이용하여 복원할 수 있습니다.

2. 초기화 전 꼭 확인해야 할 준비 사항

준비물 리스트

아이패드 비밀번호 초기화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잠긴 아이패드: 초기화 대상 기기입니다.
• Apple ID 및 비밀번호: '나의 찾기'를 비활성화하거나 초기화 후 다시 설정할 때 필요합니다.
• 다른 Apple 기기(iPhone, Mac) 또는 컴퓨터(PC/Mac): '나의 찾기'를 이용하거나 복구 모드를 사용할 때 필요합니다.
• USB 케이블: 아이패드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데 필요합니다.
•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초기화 및 복원 과정에서 필수적입니다.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

비밀번호를 초기화하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를 지우고 공장 초기화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초기화를 진행하기 전에, 만약 최근에 백업(iCloud 또는 컴퓨터 백업)이 이루어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백업이 되어 있지 않다면, 초기화 후에는 모든 사진, 문서, 앱 데이터 등이 영구적으로 손실됩니다. 주기적인 백업은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3. 가장 쉬운 방법: '나의 찾기' 기능을 이용한 초기화 (매우 쉬운 방법)

아이패드가 Wi-Fi나 셀룰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나의 찾기'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이 방법이 가장 빠르고 쉽습니다. 잠긴 아이패드를 직접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패드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때

이 방법은 아이패드가 현재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외부에서 원격으로 초기화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아이폰, 맥, PC)에서 '나의 찾기' 접속

1. iPhone 또는 Mac 사용 시: '나의 찾기' 앱을 실행합니다.
2. PC 또는 기타 기기 사용 시: 웹 브라우저를 열고 iCloud.com에 접속하여 Apple ID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 후 '나의 찾기'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3. 로그인: 잠긴 아이패드와 동일한 Apple ID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아이패드 지우기 실행 단계

1. '나의 찾기' 화면에서 '모든 기기' 또는 '기기' 탭을 선택합니다.
2. 목록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아이패드를 선택합니다.
3. 나타나는 옵션 중에서 'iPad 지우기' 또는 '이 기기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4. 경고 문구가 나타나면 '지우기'를 다시 확인하고, 요구되는 경우 Apple ID 암호를 입력합니다.
5. 원격 지우기가 시작되면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고, 비밀번호 잠금도 함께 해제됩니다. 이 과정은 아이패드가 재시동되고 초기 설정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4. 복구 모드(Recovery Mode)를 이용한 초기화 (PC/Mac 연결 필수)

'나의 찾기'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아이패드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또는 위의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복구 모드를 사용하여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컴퓨터와의 유선 연결이 필수적입니다.

아이패드 모델별 복구 모드 진입 방법

복구 모드에 진입하려면 먼저 아이패드를 끈 다음, 모델에 따라 특정 버튼을 누른 상태로 컴퓨터에 연결해야 합니다.

• Face ID 모델 (홈 버튼이 없는 모델):
  1. 전원 끄기: 상단 버튼과 볼륨 버튼 중 하나를 동시에 길게 눌러 전원 끄기 슬라이더가 나타나면 드래그하여 전원을 끕니다.
  2. 복구 모드 진입: 아이패드의 상단 버튼(전원 버튼)을 누른 상태로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화면에 복구 모드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 홈 버튼 모델 (구형 모델):
  1. 전원 끄기: 상단 버튼(또는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 끄기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전원을 끕니다.
  2. 복구 모드 진입: 아이패드의 홈 버튼을 누른 상태로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화면에 복구 모드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Finder(macOS) 또는 iTunes(Windows) 사용

아이패드가 복구 모드로 진입하면, 컴퓨터 화면에 Finder(macOS 최신 버전) 또는 iTunes(Windows 또는 이전 macOS) 창이 자동으로 나타나거나,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아이패드를 감지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1. 아이패드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복원(Restore)' 또는 '업데이트 및 복원'을 선택합니다.
2. '복원'을 선택하면 컴퓨터가 아이패드용 최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 기기를 공장 설정으로 복원하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패드의 데이터와 비밀번호가 모두 지워집니다.

복원 과정 및 주의 사항

복원 과정은 인터넷 속도와 아이패드 모델에 따라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시간이 15분을 초과하면 아이패드가 복구 모드에서 자동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패드를 컴퓨터에서 분리한 후 위의 복구 모드 진입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수행해야 합니다. 복원 과정이 완료되면 아이패드가 재시동되고 초기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5. 성공적인 초기화 후 설정 및 데이터 복원

초기화 과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아이패드는 처음 구매했을 때와 같은 '안녕하세요(Hello)' 화면을 표시합니다. 이제 새로운 기기를 설정하듯이 아이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새 아이패드로 설정

화면의 지시에 따라 언어 및 지역 선택, Wi-Fi 연결, 위치 서비스 설정 등을 진행합니다.

iCloud 또는 컴퓨터 백업에서 데이터 복원

'앱 및 데이터' 화면이 나타나면 다음 옵션을 선택하여 이전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 iCloud 백업에서 복원: iCloud에 백업해 둔 데이터가 있다면 이 옵션을 선택하고 Apple ID로 로그인합니다. 가장 최근의 백업을 선택하여 복원합니다.
• Mac 또는 PC 백업에서 복원: 이 옵션을 선택하고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한 후, Finder 또는 iTunes에서 해당 백업을 선택하여 복원합니다.
• 새 아이패드로 설정: 백업 복원을 원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기기처럼 사용하려면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데이터 복원이 완료되면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잠금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패드를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